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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7 10:29
경남유아교육원, 선생님이 동행하면 교실이 행복해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061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832 [1319]
경상남도유아교육원(원장 윤영일)은 지난 4월부터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동행」프로그램(이하 수업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주제는‘수업의 미학적(美學的) 접근을 통한 유아의 창의?감성 기르기’이며, 유치원 수석교사와 고경력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움을 가르치고 배우고자 하는 구체적 내용과 방법을 교사가 주의 깊게 고민하는 것으로, 특히 심미적 영상과 매체, 그리고 상상과 은유가 풍부한 서정적 내러티브를 활용하여 수업에서 미적가치를 최대화하여 가르치고자 하는 교수방법 수업동행은 ‘배움이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경남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수석교사-일반교사 간의 배움을 지원하여 선생님이 행복함으로써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모임 초기에는 양질의 체계적인 중앙연수와 풍부한 수업연구 노하우를 갖춘 수석교사들이 강의와 워크숍을 주관하면서 일반교사들의 배움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며, 회차를 거듭해갈수록 구성원 모두가 공동연구자가 되어 수업연구력을 강화해가는 방향으로 커리큘럼이 조직되어 있다.

집단의 규모가 크지 않고 운영기간이 장기적이라는 점은 구성원 간의 밀도 높은 소통과 협력이 용이하며, 교사의 성찰과 나눔을 활발하게 이끄는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어 시작부터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참석한 교사는 모임 참여를 통해 “영화의 한 장면이나 일기장, 주변의 사물을 통해서 자신을 오픈하고 교사로서의 자신을 성찰해나가는 동료들을 보면서 교실수업의 작은 변화를 보았다.”는 소회를 밝혔다.

차후에는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연수생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학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나눔과 공유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경남유아교육원 교수학습지원실은 지난 2013년에 설립되어, 수업연구동아리 운영 외에 수업실행 중심의 연수 지원 등 교실혁신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15.06.16
경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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