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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19 09:38
용원중, 지킴이집 ‘눈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937  
‘반듯하고 당당한 미래지향적인 인재육성’을 교육목표로 지난 해 3월 개교한 진해 용원중학교(교장 한지균)에서는 학교 밖에서 일어나는 폭력사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킴이집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킴이집이란 학생들이 위급 상황 발생시 도움을 청할 경우 언제든지 학생들을 보호하는 곳으로, 용원중에서는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와 학교폭력이 빈번히 발생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7개소를 선정했다.

또한 지정된 업소에는 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용원중학교 지킴이집’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패찰을 부착했다.

용원중학교는 작년 개교 당시에도 학생들의 주요 거주지인 아파트 단지에서 상가지역을 지나서 통학해야 하는 관계로 학부모들의 학교배정거부 등 집단민원이 제기된 바 있었다.

이에 용원중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하여 ‘워킹 버스제도’를 1년간 운영한 결과 단 한 건의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용원중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지킴이집’ 운영은 기존의 워킹버스제도와 함께 학교폭력으로부터 용원중 학생들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한지균 교장은 “용원지역은 지역특성상 유동인구가 많아 항상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곳이므로 학교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원중에서는 학부모들에게도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안내함은 물론, 5월 단체봉사활동 시간을 통해 17개소 ‘지킴이집’을 중심으로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았다.

<자료문의> 진해 용원중학교 담당자 최규섭 ☎ 541-1083


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e-경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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