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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6 15:47
경남교육청, 대안교육지원센터 건립 검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584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591 [2145]
경남교육청은 날로 늘어나는 위기 청소년 교육을 위한 대안교육지원센터 건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 한곳에 있는 중학교 과정 대안학교인 경남꿈키움학교와 경남 Wee스쿨인 경남진산교육원은 분리한다고 밝혔다.
Wee스쿨은 중도탈락 위기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5일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3일 오후 진주시 이반성에 위치한 진산학생교육원 2층 꿈 발전소에서 1주일간의 체험행사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안교육지원센터 건립과 대안교육을 전문적으로 연구ㆍ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용수 교육기획팀장은 “경남은 대안교육 전문 장학사가 없어 대안교육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없다”며 “장기적인 차원에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한편 대안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해 대안교육 업무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교육감은 “진산학생교육원에서 보낸 1주일은 큰 경험이었고 경남 대안교육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대안교육지원센터와 대안교육 전문직을 연구ㆍ지원하는 방안에 공감한다. 교사들이 편안하게 학생들을 돌보고 치유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남 위스쿨은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나 시설이 부족하고 꿈끼움학교와 위기 학생 교육, 치유를 담당하는 진산학생교육원이 한 곳에 있어 분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거듭 제기됐다.

이근세 교사는 “부족한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청소년지도사 등 인원을 충원하고, 진산학생교육원과 경남꿈키움학교는 분리해 독립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 박 교육감은 “진산학생교육원과 꿈키움학교는 서로 병존할 수 없다는 것을 체감했다” 며 “취임하자마자 학부모들이 문제 제기를 했고, 내부적으로 분리해야 한다는 방침이 정해졌다”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바 있다.

그는 “두 기관은 교육부의 특별 교부금으로 개교했기 때문에 절차적 문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3월 진주시 이반성면 옛 진산초등학교를 활용해 한 곳에서 문을 열었다.
 
2015.07.05
경남매일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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