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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7 10:09
박종훈 경남교육감 '아래부터 소통' 강화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50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6/0200000000AKR201507061… [1919]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비정규직 직원과 하위직 공무원 등을 잇따라 만나는 등 이른바 '아래부터 소통'을 강화한다.
 
박 교육감은 6일 창원시내 한 식당에서 도교육청 본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비정규직) 21명과 점심을 함께했다.
 
이날 만남은 박 교육감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아래부터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나, 너, 우리의 소소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날 점심식사 자리에는 도교육청 본청에서 근무하는 사무행정 실무원, 기록관리 실무원, 영양사, 다문화 전담 코디, 전문상담사 등 무기계약직 근로자들이 참석했다.
 
교육감과 직접 대면하면서 소통할 기회가 없었던 이들은 이날 교육청에 근무하면서 느끼는 일상과 고민, 박 교육감 취임 이후 경남교육 1년에 대한 성찰과 새로운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하게 돼 감회가 컸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달래 학부모지원 전문상담사는 "교육감과 직접 식사를 하며 경남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취임 1년간 힘들고 바쁜 교육감을 보면서 우리 마음도 무거웠지만, 앞으로 1년은 희망을 품고 더 많이 웃으면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이날 참석한 직원 중 17년간 근무하면서 교육감과 처음으로 만나는 시간을 갖게 돼 행복하다는 말에 죄송했다"며 "앞으로 SNS 등을 통한 소통 활성화로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오는 8일과 13일에는 각각 7급 이하 공무원 148명, 6급 직원 76명과 '교육감과 커피 한잔'이라는 행사로 소통과 공감의 만남을 이어간다.
 
2015.07.06
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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