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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5 17:57
경남교육청, EBS활용 사회통합교육멘토링 연수회 '성황'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311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40100122939653 [1376]

경남교육청은 1일 경남교육연구정보원 4층 종합강의실에서 2016년 EBS활용 사회통합교육 멘토링(이하 EBS 교육멘토링) 담당자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기존 교육적 배려 대상 학생에 대한 지원이 협의의 사회복지 통합이라면 학습지원자인 멘토에게도 사회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넓은 의미의 사회통합을 적용한 프로그램으로 EBS와 경남교육청의 MOU를 계기로 교육방송을 활용한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공헌의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날 연수회는 운영학교 업무담당자인시키고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프로그램들로 진행했다.


이어 신상운 교사(마천초)는 모니터 교사로서 EBS교육멘토링 운영 시간 계획 세우기, 참여 멘티 선정, 환경 조성 및 예산 운영, 온·오프라인 멘토와의 의사소통, 온라인 카페 활용법, 지역별 운영 협의회 참석, 여름방학 캠프, 봉사활동 운영, 행정업무 지원 등 모니터 교사의 다양한 역할과 열악한 교육소외 환경에서 어떻게 EBS진로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 입상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학생 각자 상황에 맞춘 장학금 추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EBS멘토링운영센터 박성규 센터장은 "경상남도와 경기(연천), 강원(정선) 등 전국적으로 다년간 운영된 EBS활용 사회통합교육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전문 멘토를 만나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배양함으로써 학습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교별 담당 교사와 오프라인 멘토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에서 진행되는 EBS 교육멘토링에 대한 운영내용과 보고서 작성법, 출결사항 관리 등의 매뉴얼을 제공받고 운영 전반에 걸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BS 교육멘토링은 2011년부터 EBS와의 공동협약(MOU)을 계기로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2013년 1월 22일 부산, 전북, EBS 등 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국 확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으며 올해 경남은 초 31교, 중 12교, 고 6교 등 총 49교 50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EBS에서는 교재 및 다양한 교육콘텐츠 제공 뿐 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으로 자기주도학습·진로·리더십 등 양질의 다양한 멘토링을 제공하며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면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보완해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EBS 교육멘토링 운영학교의 재 참여율은 2013년 64.6%, 2014년 74.19%, 2015년 82%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이 스스로 학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남교육청 과학직업과 유창영 과장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학생을 국가가 적극 지원해 격차를 줄여줌으로써 평등의 길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고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게 된다"면서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키우고 미래지향적 가치관 확립과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통한 학습의욕 및 자존감 회복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포커스뉴스

2016.04.01

오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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