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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21 09:58
함안 칠원초, 영어마을에 원어민 강사 추가 배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412  
함안 칠원초등학교(교장 이원호)에 영어 원어민 강사가 추가 배치되어 학생들의 영어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부터 칠원초에서 근무하게 되는 강사 Stephane Halsail(여, 25)는 영국 출신으로 태국에서 1년 6개월간 학생들을 가르친 원어민 강사 경력이 있으며 TESOL 과정을 이수했다.

칠원초는 지난 2008년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14개의 Activity Zone을 갖춘 영어교육센터 ‘Chilwon English Town’을 개관하였으며, 원어민 강사 2명, 한국인 영어보조교사 2명, 영어회화 전문 강사 1명, 영어 전담 교사 1명 등 총 6명을 배치하여 도시의 사교육 영어센터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수준차가 심한 영어 교육의 특성상 다수의 영어 교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모든 영어 수업을 개인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어 영어 수업에 대한 흥미와 성취도를 제고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 방과후 영어 강좌를 무료 개설하여 참여를 원하는 모든 아이들이 수강료 걱정 없이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하여 영어마을 체험의 날을 운영, 학교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공유함으로써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사회 중심 기관으로서 학교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칠원초는 지난 해 도교육청으로부터 ‘학교 특성화 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상금과 상패를 받은 바 있다.

권민혜(6년, 여) 학생은 “이번에 새로 오시는 원어민 선생님은 여자 선생님이라 더욱 기대돼요. 원어민 선생님을 자주 만나다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원호 교장은 “학생들을 영어 환경에 보다 많이 노출시키고, 교과서 언어보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위주의 영어 교육이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자료문의> 함안 칠원초등학교 담당자 허경애 ☎ 587-0006

 
출처 : 경상남도 교육청 e-경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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