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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28 10:03
경남교육청, 다문화가정 177곳에 ‘방문교사제’운영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246  
― 5월부터 177 가정에 대해 상담활동, 기초학력 등 지원

도내 학교에는 해마다 다문화가정 자녀 수가 약 20% 정도 증가하여 올해는 2,500여명에 이르지만 이들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부적응 예방을 위해 맞춤 상담활동,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5월부터 다문화가정 방문교사제를 운영한다.

다문화방문교사제는 방문교사로부터 상담활동, 기초학력 지원 등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현직교사들이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방과 후, 방학, 공휴일 등을 이용하여 연중 학습활동, 상담활동, 특기․적성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2명 이상의 자녀를 취학시킨 가정은 방문교사 1명이 배정되며 결혼 이주여성의 생일, 결혼기념일 등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경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 방문교사제는 탈북학생을 포함한 동남아국가 및 유색인종을 중심으로 희망을 받아 지난해 보다 67가정 늘여 177가정을 대상으로 학교장 책임 하에 운영하게 된다.

삼년째 방문교사제에 참여하고 있는 진주 문산초등학교 변진희 교사는 “방문교사제 덕분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어 교직의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방문교사는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이 학교와 사회에 잘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주변에서도 모두 교사라고 생각하고 이들과 진정으로 함께 하는 마음과 따뜻한 손을 내민다면 이들은 틀림없이 한국 미래사회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이다. 모두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문의> 초등교육과 장학담당 장학사 이현석 ☎ 268-1113


출처 : 경상남도 교육청 e-경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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