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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4 09:06
도교육청, 문화소외계층에 도서교환권 전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281  
   http://www.gnnews.co.kr/news/view.html?section=191&category=192&level1… [2014]
176개교 농어촌 자녀 등 2000여명 혜택
 
경남교육청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내 176개 초·중학교 학생 2000명에게 도서 교환권인 ‘북토큰’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북토큰 보급사업은 경남교육청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해 5월 체결한 독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후속사업으로 176개교(초등학교 115개교, 중학교 61개교) 200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북토큰 지급대상은 농산어촌 학생,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자녀 등 문화 소외계층의 초·중학생 2000명에게 도서 교환권인 ‘북토큰’을 보급할 계획이다.

북토큰은 카드형태 도서 교환권으로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진흥원 산하 북토큰 도서 선정위원회가 뽑은 100종의 청소년 권장도서 중 한 권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여름방학을 이용해 북토큰 도서 100권을 대상으로 북토큰 독후감 대회도 개최(온라인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9월 시상)해 책과 독서활동에 관심 있는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이정식 초등교육과장은 “‘책 읽는 학교’ 등 다양한 독서교육 진흥정책을 추진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년 국민독서 실태조사’ 결과 경남도민의 독서율이 전국 2위를 차지했다”며 “올해는 독서동아리를 지난해보다 54개 더 확대해 578개 학생·학부모·교사 독서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독서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5월 진흥원과 독서교육 발전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펼치고 있다.

MOU 체결 이후 독서 활성화는 물론 책 드림 콘서트를 통한 독서문화 조성, 북토큰 카드 혜택으로 소외계층이 책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되는 등 발전적 상호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 경남일보
# 황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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