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보도자료
 
작성일 : 15-05-14 09:26
병곡초, 책 읽어 주시는 아빠! 우린 더 재밌어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917  
   http://news.gne.go.kr/newsBoard.do?mcode=EJ1401071204386&idx=8346&poin… [1717]
 
병곡초등학교(교장 여춘호)는 지난 13일 아침활동시간에 책읽어주는 아빠 활동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 아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병곡초등학교에서는 2011년부터 ‘등나무 학부모독서회’를 조직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모여 한 달 동안 읽은 책에 대한 토론은 물론 자녀 교육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알찬 시간을 가지고 있다.

책읽어주는 부모님’활동은 학부모들 스스로가 자녀들을 위해 뜻있는 활동을 하고자 계획한 것으로 작년 9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작년과 달라진 것이라면 엄마들만 하던 활동을 아빠들도 참여하게 된 것이다.

병곡초등학교는 대부분의 농어촌 학교와 마찬가지로 결손 가정이 많아 편부, 편모인 학생이 많다. 아빠가 있다고 해도 책을 읽어주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아빠의 무뚝뚝하지만 진한 정을 느끼게 해 줄 목적으로 이번 활동이 실시되었다. 이 날은 1-3학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여느 수업시간보다 집중력을 보이고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다.

이날 ‘책읽어주는 아빠’담당을 하신 김연아 아버님은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니 더 긴장되기는 했지만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다음번에도 이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병곡초등학교를 보며 밝은 미래를 점쳐 본다.
  
경남교육소식
2015.05.13
병곡초등학교 담당자 서유림

 
   
 

  • EBS
  • 주한중국대사관교육처
  • 주한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 주한라오스문화원
  • cj 헬로비전